2012년 5월 21일 월요일

새누리당와 진보통합당은 같은 말이다. 일반 정치,경제













어떤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비 이성적인 짓을 버리는 진보통합당의  또 한명의 후보

 당을 버리자. 내가 지지하는 정당은 깨끗하고 청렴하다. 절대 틀릴 것이 없다.

 이런 공식은 모두 끝났다. 모두 정치인일 뿐이다. 비판하고 감시하고 소환하는 것이다.

 이제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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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대 국회는 통합진보당이 이끌 것" 이라고 전제하면 기사입력 2011-09-11 10:57 | 최종수정 2012-11-27 19:

"19대 국회는 통합진보당이 이끌 것" 이라고 전제하면

기사입력 2011-09-11 10:57 | 최종수정 2012-11-27 19:



전여옥 한나라당 전 의원의 새삼 화제다  전여옥은 지난 4월 총선 이전  이번 19대 총선은 통합진보당이 이끌 것 이라는
불후의 예언을 남기고 여의도를 떠났다. 그리고 통합진보당은 17대 총선 이후로  가장 많은  환영을 받으며 가장 뜨거운
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국민으로 부터 새누리당 못지 않는 비판과 오만과 이중 잣대 더이상 진보라는 간파을
내 걸지 말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의원직 실패, 표절 패소 이후 할 일이 없어진 전여옥은  예언자의 길을 모색한다는 풍문이 들려 오기도한다.



관련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131414191&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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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30일 월요일

세계화 시대 혼자 살수는 없다.
기사입력 2011-09-11 10:57 | 최종수정 2012-11-27 19:






상생
  [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감. ]

1950년의 전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은 최악의 빈국으로 전락했다. 물론 그 전에도 동양의 작은나라에 불과 했지만
전쟁으로 인한 폐혜로 인한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였다.

5,16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는 새마을운동을 기초로한 범국민적인 경제발전을 시작
했다. 하지만 그 의미는
좋았으나 공정하지 못했다. 특혜는 대기업 위주로 돌아갔으며  분배는 균형적으로 이루지 못했다. 명분은 좋았으나
실제적인 모습에서 이루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대기업 없으면 망한다. 라는 말을 한다. 틀린말은 아닌 관계로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그 대기업이
지금의 위치에 있는건 국민들의 피와 땀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과거시대 국민들은 대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해서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기위해 엄청난 양보를 했다. 하지만 지금 와서는 자본주의라는
변명으로 그냥 모른척 하고 있다. 심지어 기업에 부실화 됬을 때 공적자금이 투입된 이후에도 대기업은 국민들의
양보를 전혀 받아 드리지 않고 있다.

우리는 왜 일본 처럼 다양한  맛집이 없을까 ? 일본을 예를 보더라도  소규모 사업장 경영을 전수받기 위해 좋은직장을
버리고 부모님 이어 가업을 잇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다. 첫번재는 사회적
환경 때문에 그렇고 둘째는 시장 자체가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국가적으로 본다면 일본은 전쟁이 없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를 겪었고  6.25 전쟁을 겪었다. 작은 땅덩어리에서 반으로 나뉜 상태에서 시작한 반면 일본은
근대화를 겪은 이후 특별한 사회변동 없이 그 나름 것 전통을 유지 할 수 있었다. 이 점을 분명히 생각해 봐야 한다.


하지만 중, 소 상공인 이라고 부족함은 없는 것은 아니다. 우수중소기업이라고 선정된 기업들의 많은 오너들이 내형의
발전 보다는 외형의 발전에 치우치거나 기술개발에 게을리 하고 정부의 특혜나 지원금으로 유흥을 즐기는 사건들을
많이 보았다. 소 상공인들도 정부에서 지원책을 마련하면 거기서 스스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자구노력은
하지않고 정부에 애원하거나 대기업의 비판만 해 왔다. 그런 모습은 소비자들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앞으로의 미래

FTA,WTO의 미래를 보면 기반이 좋은 나라가 성공한다. 지금 선진국이라는 나라는 보면 기본적인 상생이 아주 잘
되어 있다.지금 우리나라가 시도 할 법령들이 선진국들에게는 있고 그것에 대한 제제애 대해서 사회주의 발상이니
자본주의 파괴라는 말은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의 내수 50%는 국민들과 중,소기업 상공인들이 지켜줘야 한다. 그래야 해외에 나가서 마음 것
활동 할 수 있다. 그리고 대기업들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밖에서 할 일과 안에서 해야 할 일을 구분하고
명확하게 활동해야 한다. 해외에서는 자신이 없고 국내에서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시장을 파괴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독재주의다. 삼류주의다.

세계화 , 선진화 를 위해서는 우리가 좋은 기반을 만들면 된다. 그것이 선진국이고 세계화를 이루는 첫 발걸음이다.
그렇지 않으면 10년 후 20년 지금의 대기업의 절반이상은 고사되고 많으 부분을 빼앗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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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5일 일요일

[기획특집 소상공인과 대기업의 상생] SSM 지켜만 볼 곳인가

소상공인의 반격은 지금부터다.
기사입력 2012-03-22 10:57 | 최종수정 2012-11-27 19

2005년 SSM이 시장진입을 시도 할 때 각 회사의 조사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대부분 비슷한 내용들을 볼 수 있다.

[SSM이 시장 진입시 일부 반발이 예상 되지만 소매상들이 대처 및 개선방안이 없어서 특별한 문제는 없다.]

즉 대기업의 SSM 위주로 시장에 진입 한다고 해도 반발은 있겠지만 진행이 가능 하다는 내용이다. 대기업의 무차별적인
횡보도 있었지만 소 상공인들의 자국적인 노력이 부족하다는 의미도 담겨있다. 만약 2005년에 소 상공인들이 대규모 반발
집단행동 및 개선점을 찾고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면 이와 같은 불편한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소상공인의 우수사례로 선정 될 만한 사례를 가지고 계시는 에이플러스마트 이재인 사장님의 인터뷰



 

이재인 사장님은 소비자를 위하여 매일 두부를 만들고 계시다. 가격은 400원 이며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유전자 콩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매일 신선한 야채를 구하기 위해 새벽 4시에 청과물 시장에서 물건을 구매 하신다고 한다.



정부지원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






비치마트를 운영하는 성기준점장님은 미술학도 출신으로 매장인테리어에 대해서 미술적인 행위를 준비 중이다.







소형매장, 대형매장 생존도 중요하지만 소비자의 선택의 권리도 중요하다. 
대형매장은 대형매장 나름데로 장점이 있고 소형매장은 소형매장의 매력이 있다. 그 점을 충분히 살려서  서로 상생하며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보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왜 슈퍼에 가야 하는지 공감형성이 우선 일 것이다.






이 사진의 속의 아이는 슈퍼에 물건을 구매 하려는 것이 아니라. 슈퍼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잠시 외출중인 엄마를
슈퍼에서 잠깐 기다리면서 슈퍼를 둘러 보고 있다.  이 사진 처럼 슈퍼,소형마트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더 이상 대형마트를 욕 할것이 아니라. 정부에 무조건 적인 살려다라고 외침이 아니라 소비자와 더 가까워
지는 법을 연구하고 개선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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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1일 수요일

[단독] 애플 아이클라우드 설정 잘못하면 통신요금 발생한다.

무선랜(와이파이) 아닌 통신망에서 아이클라우드 작동
기사입력 2011-09-11 10:57 | 최종수정 2012-11-27 19











 i4 S 메모장 실행 모습이다. 와이파이 환경이 아닌 3G 환경에서 데이터가 송수신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메모장 외 그외에 다른 기본적인 어플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애플에 공식적으로 질의 한 결과 클라우드오류를 인정하고 개선하고 공지 하겠고 알려왔다.


 애플은 지난해 초 개인정보 위치추적 문제로 법정 다툼이 시작전에 좋은 명분을 호소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비용이 들지 않는 선에서 좋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하지만 결국 이 경우 채 1년도 안되어서


 번복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번 사건이 적은 데이터량을 소모하는 메모장 일정표등은 3G에서 가능하게 함으로서 많은 소비량은 아니다 .사진은 무선랜
 (와이파이) 환경에서 만 전송이 됨으로 큰 문제라고 볼 수는 없으나 다만 문제라면 소량이라도 하더라도  소비자의 통신요금에

 발생되는 환경에 대해서 정확한 고지를 하지 않은 점에서 문제가 된다.


 아이클라우드가 3G에서 된다는 것이 큰 틀에서는 보면 작은 문제점이다. 하지만 그 점에대해서 인지 못하고 있던 부분은



 큰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사안을 처리하면서 굉장히 즐거운 점은 애플 공식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 빠르게 대응 한 점이 놀랍다.
 그 동안 애플이 안테나 케이트, 아이팟 배터리 교체 비용문제(미국), 위치정보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쉬쉬 하거나

 비밀리에 준비한 경우에 비하면 매우 올바른 태도를 보인다는 평을 내릴 수 있다.


 만약 지금이 IT 시대라면 위치추적을 포함한 이 사안도 굉장핝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지금은 IT시대를 넘어선 ICT 시대이다.
 여기서 ICT는 두가지 뜻이 있다.



 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 통신 기술

Information & culture Technology 정보 문화 기술



지금의 시대는 ICT 시대로 진입한 시점으로서는 문제점에 대한 감추거나 변명 보다는 솔직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방안이


더 우선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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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7일 토요일

ICS 판올림 삼성, 안드로이드 문제인가

스마트 1세대는 모든것이 문제다.

기사입력 2011-09-11 10:57 | 최종수정 2012-11-27 19






스마트폰 세대별 구분을 할때 보편적 가치와 IT人의 차이점은 존재한다. IT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금의 시대를 2세대 쯤
이라고 판단하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1세대라고 표현 할 것이다. 아이폰3G 옴니아2 이전에도 스마트폰은 존재 했지만
특별한 사람들의 장난감(?)인 관계로  보편적 시각에서 지금을 1세대로 표현을 한다.

 많은 갤럭시S 유저들이 ICS 판올림 문제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제 2의 옴니아 사건에 비교될 만큼 삼성으로서는
악재에 빠진 셈이다. 옴니아2나 갤럭시S는 문제는 100% 삼성의 문제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독박을 받아야 하는 어려운 위치에
있는 것이 현실인 셈이다.



 애플은 작년 하반기 i4s를 출시하면서 ios5를 배포 하였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이폰3 유저에게도 혜택은 돌아갔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계열의 갤럭시s는 찬밥 신세를 못하고 있다. 비슷한 기종의 넥서스는 ICS를 먹을 수 있지만 갤럭시는
 먹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결국 삼성전자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과감히 욕을 먹고 있다. 하지만 이번 판단은 삼성의 옳은 판단이라고 볼 수 있다.
  i4와 i4s를  동일한 조건에서 사용한 결과 OS의 판올림 문제는 비단 삼성전자의 문제는 아니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IOS5 판올림 이후 i4는 기능에 있어서 효율적인 면을 얻었지만 기존 OS에 비해서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IOS5 판올림 이후 한달동안 사용동안 느낌은 조금 느려진 i4라는 느낌이 다가왔다. 이후 i4s 사용결과 ios5는 아이폰4S에
 최척화 된 녀석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배터리 문제도 마찬가지다. 작년부터 지적되어온 아이폰 배터리 문제 해결을 위해 필립스 아이폰 전용배터리 팩을 구매하였다.
 가격은 7만원 정도 하지만 배터리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에 비한다면 매우 효과적인 선택이라고 본다. 그럼 아이폰만이 배터리가
문제인 것인가. ? 아니다 배터리 문제는 모든 스마트폰 유저들의 고민이다. 아이폰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스마트폰 유저들은

배터리 충전을 위해 보조배터리를 이용하거나  PC와 연결해 충전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4G 시대가 개막된 이후로 4G 스마트폰
유저들은 기지국 문제로 엄청난 양의  배터리 소모를 경험하고 있다.




 애플과 삼성은 왜 욕을 먹을까?

 첫번째로 1등 기업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다. 후발주자가 욕을 먹는 경우는 드물다.  모든 문제는 선발주자가
 받는 현상이고 그에 대한 이익도 선발주자의 몫이다.



 두번째 특히 삼성이 욕을 먹는 이유는 삼성의 입과 광고 때문이다. 삼성은 신제품 출시 때 마다 과감한 홍보와 사탕발림의
 말만 하고 있다. 특히 대표CEO들이 사기성에 가까운 발언으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다. 삼성에서 퇴사한 煎CEO 경우
 갤럭시S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을 했지만 결국 이번 ICS 사건으로 과거의 영광의 발언은 모두 거짓말이 되었다.


 삼성과  LG는 해외에서 덤핑문제로 늘 제소를 당하고 있다. 전자부문은 특히 더 심한 편이다. 제값주고 사는 나라는 대한민국
이고 반값에 사는 나라는 해외라는 인식이 국내소비자들의 이미 한계에 다다른 시점이다. 사양면에서 해외버전이 월등하고

가격면에서도 해외버전이 저렴한 편이다. 나쁜식으로 표현하면 제품으로 안되니 물량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
긍정적으로 본다면 우리나라도 그만큼 능력있는 기업은 된다. 라고 표현 할 수도 있다.



삼성이 욕을 안 먹는 방법은 간단하다. 해외제품과 국내제품이 차이가 있다. 그건 인정 하겠다.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이 다르니
양보를 해 줄 수 있는 면이다. 다만 거짓말과 지난친 홍보를 자제하기 바라며 스펙의 차이는 인정하되 가격면에서 해외 사용자와
국내 사용자에게 차별을 두지 않았다면 좋겠다.



올해 애플과 안드로이드 전쟁이 시작되었지만 os 분야에서 승자는 바이러스와 보안을 지키는 자가 승리를 거둘 것이다.
그런 이유로 페쇠정책을 하고 있는 애플에게 여유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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