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6일 금요일

김택진 그는 정치로 갈 것인가.


최근 김택진의 움직임이 수상하다. 1년 동안 김택진의 움직임을 바라본 결과 그도 정치에 뜻이 있음을 언급하다.
야구구단 구단주 그리고 정권과 대화속에서 몸 낮추기 하는 모습들은 김택진의 정치적 성향을 분명하게 보이고 있다.

그리고 더욱이 김택진의 부인인 윤송이가 경영으로 나온 점은 김택진의 여의도행을 점치고 있다.
다만 1mm 서비스의 실패자인 윤송이가 현실과 이상을 적절히 운용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자칫 잘 못하면
NC는 지금의 전환기 시대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패패자로 낙인 될 수 있다.

김택진이 정치를 하게 된다면 한나라당이 유력하다.
김대중 정부에 의해서 갑부가 된 김택진 하지만 성향은 한나라당 방향이 강하다. 재미 난 점은 나우콤의 문용식은
민주당 성향이지만 MB정권에 의해서 부를 창줄 하게 된 사람 이다.

과연 내년에 김택진이 총선에 나올지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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