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9일 일요일

안성기 캐리비안5에서 잭스패로우 역활한다.

제리브룩하이머 직접 영입 결정
기사입력 2012-11-27 10:57 | 최종수정 2012-11-27 19:
 
 
 
CSI제작자 이며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의 제작자인 제리 브룩하이머가 지난 4일 헐리우드에서 미디어센터에서 안성기의 캐리비안
시리즈의 승선을 전격 선언했다.  그동안 1편 부터 4편 부터 잭스페로우 역활을 해온 조니 댑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시적으로 하차한다.

안성기가 맞은 역활은 잭스패로우의 쌍둥이 형을 맞을 예정이며 이에 따라 스토리 라인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점쳐지고 있다.

캐리비안 해적5에서는 일본해적, 한국해적, 중국해적과 맞 상대 해야하며 그리고 잭스패로우가 잊어버린 블랙펄호를 다시
되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또하나의 반가운 소식으로는 터너부부가 돌아 온다는 소식이다. 그리고 그들의 장성한
아들 역시 디카프리오의 어린시절과 매우 흡사한 배우가 등장한다는 소식이 뭇 여성팬들을 자극하는 또하나의 무기가 될 것
예상된다. 5편의 부제(저주의 마지막날) 처럼  과연 터너의 저주는 어떻게 풀려 나갈지 기대되고 있다.

일부 영화 마니아들 사시에서는 잭스페로우가 터너와 입장을 바꾸게 되지 않을가 라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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