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스포츠 대항전 에서 야구, 농구 미국 제압

30살의 대한민국 야구 100년의 미국야구를 넘다.  
기사입력 2012-11-27 10:57 | 최종수정 2012-11-27 19:

 

 

한미 우호증진을 위한  한미스포츠 대항전에서 야구와 농구부문에서 에서 미국을 꺽는 파란을 일으켜 국제적인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어제 뉴욕앙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최종 대결에서 선발 류현진 계투 김광현 마무리 윤석민의 활약으로 MLB의 공포의 타선을 0점 때로
묶으며 MLB 타자들을 농락했다. 특히 선발 류현진은 상대가 헐렁하다 싶으면 안타 한 두개는 서비스로 주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
미국민 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승부는 마지막 9회말에 결정 지었다. 롯데 이대호선수는 로이 할이데이가 몸쪽으로 꽉차게 들어온 공을 가볍게  170M 짜리 큼지막한
장외 홈런을 만들어 내며  3루에 이용규 2루에강정호 1루에  김현수를  홈으로 불려 드리며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MLB 스카우트 들은 류,광,민 트리오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보이며 최소 600억의 몸값을 제시하며 스카웃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뼈아픈 소식으로는 9회 끝내기 홈런을 때린 이대호의 홈런볼 소유자와 롯데 구단의 홈런볼 협상건은 롯데 구단의 낮은 제시로
결렬이 되었다고 한다. 롯데 구단에서는 처음 롯데리아 100만원 시식권을 제시했으나 결렬 되었고 마지막으로 6억 3천을 제시 했으나
볼 소유자는 7억을 요구하며며 협상 철회를 공신 선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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