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9일 일요일

소녀시대 맴버 모두 평범한 직장인과 결혼

이제는 평범한 배우자이고 싶다. 
기사입력 2012-11-27 10:57 | 최종수정 2012-11-27 19:
 
 
 
돌연 은퇴선언을 소녀시대가 맴버 전원 결혼소식을 발표해 화재다. 또한 소녀시대의 배우자가 모두가 평범한 직장인 이라는 점에서
매우 이색적이다. SM관계자 L모 대표의 말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국민요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결혼은 평범한
직장인과 하고 싶다는 지론은 예전부터 밝혔다고 알려왔다.

수영은 재일교포 출신의 일본 중견기업 K중공업에 근무하는 A씨와 결혼하며 효연은 L미디어 음반제작 관계자 태연은 M본부
라디오국 직원 제시카는 함흥냉면을 생산하는 함흥식품 J모씨 윤아는 팬클럽 회원이자 중소기업 K제약의 W모씨 유리는
두산인프라코어 M모씨 티파니는 L보석회사의 O씨와 서현은 동갑내기 대학교 동창과 결혼에 뜻을 밝혔다.

가장 먼저 결혼을 발표한 수영 말을 인용하면 "맴버 전원이 활동기간에 충분한 수익을 거두웠다. 돈은 우리가 번다. 남편들은 퇴근하고
집에 빨리 들어와서 밥하고 빨래 잘하고 우리만 사랑만 주면 된다." 라는 뜻으로 받아 드려 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써니의 경우 SM 대주주가 되어 SM회장에 취임했으며 SM신입사원과 결혼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맴버모두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가기로 했으며 제주도에 모여서 점 백을 쳐서 비행기표를 마련하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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