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9일 일요일

옥주현의 성장통 포기 할까? 아니면 도전할까 ?

너무 가혹한 옥주현의 성장통 그녀는 성장 할 것인가.
기사입력 2011-06-09 10:57 | 최종수정 2011-06-09




인기 아이돌 그룹 핑클의 맴버 옥주현  그녀는 왜 이렇게 가혹한 성장통을 겪어야 하는 것일까 ?  옥주현은 한 때 인기 걸그룹 맴버로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것이 그녀에게는 가혹한 형벌이 되어가고 있다.

그녀가 가혹한 형벌을 받는 이유중 하나는 그냥 연예인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사는 연예인 하지만 그런 연예인들은
늘 루머와 가혹한 잣대를 받고 산다. 옥주현 그녀 역시 그 잣대를 피해 갈 수는 없다.

옥주현은 아이돌 출신이다. 아이돌이 가수가 되기까지는 험난한 편견과 고통을 겪어야 한다. 옥주현과 같은 그룹의 맴버였던
이효리 역시 아이돌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좋은가수가 되지 못한 채 그냥 아주 유명한 연예인으로 머물고 말았다.

옥주현은 이쁘다.
그냥 평범한 여성의 일상이었다면 그녀 역시 이런 지탄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그녀의 일상사진 들중에서 문제 되었던 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냥 누구나 했을 법한 일들 누구나 한 장 정도 쯤은 가지고 있을 일탈의 사진들  하지만 그녀는 연예인 이기에 늘 논란이
되고있다.

그녀는 점점 이뻐지고 있다. 외적인 면에서 본다면 충분이 이쁘다. 누구나 에게 사랑받을 수 있능 외모다. 하지만 옥주현의 이야기를
기사화 하기 위해 그녀의 사진과 기사를  검색을 했을 때 그녀의 사진들은 너무 외적인 모습만 이쁘게 보여지는 사진과 기사 뿐이었다.
옥주현 그녀의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찾을 만한 기사나 사진은 찾을 수 없었다.

옥주현은 성장하라.
옥주현은 아이돌 출신이다. 그리고 나가수에 출연을 했다. 나는 가수다. 라는 대중들의 기대심리는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라는 김건모도
꼴지를 경험하게 한 무서운 프로그램이다.  옥주현 그녀 역시 이런 점을 충분히 각오하고 나는 가수다에 출연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다.
그렇다면 감히 도전하라 아이돌에서 가수가 되는 되는 그 험난 한 길을 도전하라.

옥주현 또 한가지 부탁하고 싶다면 그녀의 안정된 보컬이다. 아이돌 출신 중에서는 많은 노력과 뮤지컬에 도전해 음악적 실력을 충분히
검증을 보였다. 하지만 뮤지컬 무대와 가수의 무대는 다르다.  뮤지컬의 무대는 안정된 보컬과 화려한 몸짓이 조화 되어 움직인다면
가수의 무대는 목소리가 중심이 되어 관객들에게 전달 되어야 한다. 옥주현의 안타까운점은 그녀의 최고의 안정적인 음정은 김연우의
자제하는 보통의 음정 보다  부족 보이며 음색 역시 다른 나가수 여성가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편이다.

옥주현 그녀가 진정한 가수로 인정받길 원한다면 그 이쁜게 보이려는 목소리 부터 버려라. 그리고 자기만의 색을 가지려고 노려하라.
지금의 이쁘게 보이려는 목소리는 한계가 있다. 지금의 옥주현은 그냥 아이돌 출신중에 뮤지컬을 통해 그냥 노래 잘하는 가수일 뿐이다.
진정한 가수가 되려면 인어공주가 했던것 처럼 이쁜 목소리를 버리고 자신의 진지하고 진정한 모습을 더 보이고 정말 개성있고 어떤
노래를 하던간에 옥주현 노래처럼 들릴 수 있는 그런 목소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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