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1-27 10:57 최종수정 2012-11-27 19:
인천 앞 바다의 유전 발견으로 인한 경제활성화 및 서민복지를 위해 전국민 유치원 부터 대학까지 무상교육을 확대하기로
청와대 홍준표수석은 발표했다.
이와는 별도로 전국민 무상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법도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 교육 연령은 3세 부터 27세 까지 였으나 이번
청와대 발표에 따르면 " 말그대로 전국민에 해당이 된다고 발표했다." 유전개발로 인해 세수에 문제에 대한 해결 된 관계로
직장 생활 1년 하면 안식년 1년이 주어지면 추가로 학교로 진학 할 경우 직장생활로 인정되 월급민 상여금이 지급 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서 이르면 내년 부터 초등학교가 아닌 초등과정 이라는 말이 대체 되며 초등과정에서 박사과정까지 30대이상의 일반인도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전국민 무상급식 무상교육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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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뉴스 입니다. 석유가 나와야 무상교육이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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