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배우는 시대는 끝 이제는 한국어 시대
기사입력 2012-11-27 10:57 최종수정 2012-11-27 19
UN산하 국제언어기구(MNCD)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 2월 부터 국제 공영어를 한국어로 대체 하기로 발표했다.
국제언어기구 사무장 마츄수밤암의 말에 따르면 2년 전부터 영어를 사용하는 인구 보다 한국어를 사용하거나 선호하는 국제인
들의 의견이 많아서 내년 부터 영어를 대신해 한국어를 제1의 국제어로 통용하기로 했다. 당장 앞으로 UN 공식 석상에서 한국어를
기본으로 사용 하기로 결정 했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행복뉴스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어가 영어를 대체하게된 이유로는 UN의 수장인 반기문 총장의 영향을 첫번째로
설명할 수 있으며 두번째로는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에서 유통, IT, 물류, 조선, 항만 ,항공 등 국제적으로 꼭 필요한 수단에서 한국
기업들이 최 상위권에 랭크에 된 이유이며 세번째는 한국인 출신 노벨문학상 배출과 물리학상을 수상이후 한류 연애인들의 급격한
세계시장 점령에 따른 결과 물 이라고 말하고 있다.
지난달 이미 빌보드 싱글차트에서는 소녀시대 디지털음원 차트에서는 카라 앨범차트에서는 댄스가수 김범수가 NO1을 차지해
이미 북미 시장은 한국가수에 점령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한국의 교육시장도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국어와 국사시간을 대폭 늘리기로 하고 영어와 그외
다른 언어 과목은 일주일에 1회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사교육 시장에서도 영어 학원을 사라지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학원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한국으로 대학을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으며 역기러기 아빠 미국판 기러기
아빠도 만들어 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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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다면 영어는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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