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9일 화요일

비정규직 사라진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개념 사라진다.
기사입력 2012-11-27 10:57 | 최종수정 2012-11-27 19


기륭전자, 유성기업, 한진중공업 사태에 따른 국내정서 불안에 따른 경제 침체에 따라서 노사간에 대화를 시작 한지 2달여 만에
극적으로 양쪽이 모두 수용 할 수 있는 비정규직 페지 합의안 나왔다.

경총의 한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이번 합의안은 노동자 대표와 경영자 대표간에 적극적 양보를 통해 이루워 낸 결과로서 이번일에는
정부가 한 발짝 물러서서 오히려 좋은 안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알려진 합의안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부터 정규직 이라는 개념을 없이
한 회사에서 하청, 파견에 상관없이 같은 공간에서 일하면 모두 같은 노동자로 분류되는 특별 안이다.

이에 노동자측의 양보로는 정규직 기본급인 3천 4백에서 2천 8백으로 하향을 하였으며 대신 비정규직 월급이 2천 3백에서 2천 8백으로
상향조정되었다. 그에 경총에서 제시한 조치로는 기본급 보다는 상여급에 대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급여 차이는 존재 하지 않는 걸로 예상된다.

이번 합의문에 따르면 노조는 해마다 반복해 오던 임금협상에 따른 파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해 회사차원에서는 파업때문에 그간 발생한
사회적 비용및 제품 납품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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