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7일 목요일

영화판에서 은퇴하는 이준익 위한 플랜B

이준익감독을 위한 다양한 생각을 정리한다.기사입력 2012-11-27 10:57 | 최종수정 2012-11-27 19:46




 영화감독 이준익 감독이 평양성 250만(영화 순익 기준)을 넘치 못해서 그의 약속처럼 영화
판을 떠난다. 많이 아쉽다. 많은 팬들이나 영화 관계자 그리고 본인스스로가 많이 힘들어
할 것이다.



 

 
떠나라
일단 열심히 일한 그대여 떠나라 ~ 이준익은 특이하게도 감독이면서 늘 제작비 고민을
하던 감독이었다. 아무래도 제작자 출신이다 보니 그런 면에서 제작비용이 머리속을 떠나
보내지 못한건 사실이다 그래서 영화가 실패 했는지도 모른다.

그럼 이제 이준익 당신은 제작만 하거나 배우를 하거나 아니면 단편 영화면 하면 어떤가 ?
250만을 못넘긴 것이 감독의 잘못 이라면 제작자 하면 된다. 그의 약속처럼 교수가 되거나 
씨네키드를 도와주는 연구소를 차리면 좋을 것 같다.
 




강한놈이 사는게 아니라 살아 남는 놈이 강한 놈이다.

평양성 때문에 예능에 안나오던 배우들 까지 예능에  긴급 투입하며  많은 홍보를 했지만
조선명탐정에 밀리고 황산벌에 비교 당하고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았던 이준익감도  그런데
그거 까지것 한번 욕먹고 복귀 함시다.

세상 사는거 뭐 있나요 욕 한번 먹고 하면 되지 ^^ 충분히 자숙한 시간을 가지고 복귀
하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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