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용의 옐로우카드 새로운 진행자 누굴까 ?

위재천 PD 누구든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기사입력 2012-11-27 10:57 | 최종수정 2012-11-27 19:46

<출처: 이광용 아나운서 페이스북>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배신의 상징 위연 위제천 PD가 새로운 진행자 공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위재천 PD는 2월16일 세상의 모든 행복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새진행자는 방송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앞서 위PD는 "새로운  진행자가 거의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며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90%정도 진행됐다. 곧 새 진행자가 방송에'에 들어온
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이광용아나운서 가  영화 출연, 미국 진출 등으로 바빠 스케줄
조정 및 하차 여부에 대해 제작진과 진실되게 논의했던 것은 사실"이라면 서도 "우리는 새
진행자가 들어오니 적응할 때까지 기다려줬으면 하는 입장이였다. 이런 가운데 오히려
이광용 아나운서가  해외무대 진출 전까지 '이광용의 옐로우 카드와 '함께 하겠다라고
밝혀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출처: 이광용 아나운서 페이스북>

또 "개인적으로 게스트들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라면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광용 아나운서도  마찬가지다. 하차에 대해선 그동안 자주 이야기를 했다.
다만 한준희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하차하면서 이광용 아나운서에게 조금 더 기달려달라고
부탁을 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 다"고 밝혔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KBS 대표 꽃미남 아나운서로서 그동안 이광용의 옐로우카드를 통해
국내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 했으며 그의 스포츠에 대한 탁월한 감각과 지적 감각으로 인터넷
 프로그램을 단번에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올려 놓았으며 일본 NHK, 후지TV 영국
의 로이터 BBC 미국의 CNN ESPN에서 러브콜을 받기도 했으며 그의 잘생긴 외모 덕분에 
심심풀이로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올드팬인  헬스왕님은 "최 희 스포츠 아나운서를 " 강력히 추천한
다고 밝혔으며  또다른 올드팬인 미국의 피터님은 이광용 의 옐로우카드 새로운 진행자는
기성용 선수가 되어야 한다며 양측의 팽팽한 대결도 초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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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회 까지 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