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일 금요일

국회의원 전원사퇴 국민을 위해 재 선거에 돌입한다

국회의원 제젹 299명 전원사직서 제출 .
기사입력 2011-11-27 10:57 | 최종수정 2011-11-27 19:46


국회의장 박희태 의원은 " 국민들께서 국회를 신뢰하지 못하게 된 상황만큼  재선거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심판 받겠다." 주장하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박희태 의장에 말에 따르면  지난 주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민노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대표들이  서울의 모 호텔에 모여 11시간동안 마라톤 회의 끝이
국회의원 전원이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라고 전한다.

특히 자유선진당의 이회창대표는 가장 연장자 및 국회 원로의원 으로서 가장 먼저
모범적으로 사퇴 입장을 밝혔다. 이회창대표의 말에 따리면 국민이 믿을 때 까지 국회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자리에 모인 당 대표들에게 설득을 했다고 한다. 이에 한나라당
안상수대표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도  동의 하고 이미 사퇴를 하기로한 당소속 국회의원
들의 사퇴 성명서를 낭독 하였다.

이에 창조한국당의 공성경 대표와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는 밋밋한 미소를 짓기는 했으나
 동의 하는데 만장일치로 합의를 이끌어 냈다.

새로운 국회의원 선거는  6월 2일에 실시하며 무 당 무 공천으로 당이 아닌 인물로서
새로운 국회의원을 뽑게 된다. 임기는 내년 대통령선거와 같이 치루게 되며 이에 대통령
선거에 의한 내각제로 갈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이에 국민여론을 세금에 의한 불만은
표출되었으나 이제부터 당이 아닌 인물로 검증 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앞서고 있다.
차 후 의원소환제를 포함한 법률이 제정되어 지역민 10%가 동의가 되면
투표에 의해서 국회의원도 소환이 가능한 법률을 만들기로 동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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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는 말

참  이렇게 된다면 나라가 잘 될듯 ~ 투표는 꼭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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