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이상봉씨는
현대자동차에게 차량 품질에 이상이 있다면 숨기지 말고
도요타 처럼 리콜을 하라고 말합니다.
원주의 이외수씨는
현대자동차 젊은회장에게 북미시장, 유럽시장과 동일한
품질과 가격으로 판매를 요청합니다.
군산의 김병만씨는
현대자동차에게 판매전과 설명과 같은 성능 구매 후에도
질 좋은 사후 서비스를 하라고 권합니다.
http://new.hyundai.com/main.html 이벤트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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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는 말
과연 FTA 이후에 현대자동차가 내수에서 50% 넘을 수 있을까 ? 지금 상태라면 불가능이다.
현대자동차게 세계화 이후에 살아 남으려면 국내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때가서 국내 기업이라고 도와 달라고 한다면 이미 버스는 지난 후이다.
국내 고객에서 가장 서비스가 않 좋은 현대 자동차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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