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8 10:57 최종수정 2011-03-18 15:46
인기 만화작가 최훈 스카우트로 변신한다.
지난 2002년부터 올 시즌까지 LG빠 인기 만화 작가로 활동해온 최훈작가는 내년 시즌부터
아마 무대의 유망주 발굴에 나서게 됐다. 하버드를를 졸업한 뒤 2002년 LG 만화 멤버로
첫 해 100만 페이지, 단행권 천만권 등 많은 흥행을 거두는 등 통산 6년간 지엠을 연재 했
다. 이로써 LG은 현역 시절 매서운 만화감을 자랑하며 '만화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조석 스카우트와 함께 스타 플레이어 출신 스카우트 콤비를 이루게 됐다.
스카우트로 변신한 최훈 "만화가 생활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현장에서 최대한 발휘하고
싶다"고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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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는 말
야빠, 엘지빠 최훈 작가님 ~ 그리고MLB에서도 주목하는 최훈 작가님 ^^
이렇게 된다면 하대리, GM 처럼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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