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9일 토요일

논쟁은 없다. 사실만 존재 할 뿐이다.

논쟁은 없다. 사실만 존재 할 뿐이다.기사입력 2020-12-08 10:57 | 최종수정 2020-12-08 19:46





삼성 갤럭시S2 출시를 두고 말들이 많다.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S2 가짜다. 진짜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일단 삼성은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갤럭시A ,옴니아2 유저들은 삼성의 발언을 믿고 있지 않는 분위기다.

일반상식적으로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S2가 맞다. 회사가 갤S2라고  공식명칭을 지정 했다면 그것이
갤럭시S2  되는것이 일반적 상식이다. 하지만 그 일반적 상식이 얼마나 가는 것도 문제지만 그동안
삼성이 그 공식을 몇 번이고 깨트려서 소비자는 분통을 터트릴 뿐이다.

삼성은 그동안 삼성이 만들면 다르다. 이것이 최고의 제품이다. 라는 본인들이 만든 룰을 만들었다.
그 안에 소비자들을 그 말만
 IT를 주도하는 입장은 아니었다. 애플이나 안드로이드의 전략에 따라서 움직이다 보니 어느 순간
거짓말쟁이가 되었다. 안드로이드  버전 문제나 옴니아 보상문제도 SKT, KT의 관계 때문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소비자 들만 독박쓰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이번 갤럭시S2가 진짜지 가짜인지는 몇 개월이 지나면알 수 있다.  삼성 입장
으로 보면  거짓말 쟁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차라리 그렇게 될 것이라면  깊은 호흡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었으면한다.  저가폰은 소량 및 다양한 생산 메인 등급은 1년 주기로 라는 큰 틀을 가지고 움직
인다면 이런 가짜 논쟁은  휘밀리지 않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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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구매를 하게 된다. 하지만 삼성은 그렇게 하지를 못했다.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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