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1-27 10:57 최종수정 2012-11-27 19:46
애완이라는 말로서 개고기 먹지 말라는 말은 어패가 있다. 실제로 애완동물은 늘 유행을 타고 그 유행이 지나 버려지기
일수 였다. 개나 고양이 같은 일반적인 동물 뿐 만 아니라 외국에서 생태계를 파괴 할 만한 동물들이 주인의 무관심과
유행이 지났다 는 이유로 버려저서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한다.
그럼 개고기는 왜 먹었을까 ?
인간이 이렇게 고기를 맘은 것 먹은 적은 없다. 환경 문제의 가장 큰 적이 동물들이 포함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기가
풍부 하고 대한민국 역사를 보더라도 그렇게 흔하게 고기를 먹을 때는 경제성장을 하고 난 이후다. 물론 애완동물 이라는
개념도 경제성장을 한 이후다.
한국의 과거에는 먹을 고기가 없다보니 흔하게 접 할 수 있는 개고기를 선호 했다. 문제는 개고기가 나쁜 고기라는 근거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특히 의학학자들이 인정할 정도로 개고기는 괜찮은 고기음식으로 분류 된다. 고기가 없어서
개고기를 먹었고 보양식으로 분류되는 개고기를 비판 할 이유는 근거가 약하다는 것이다.
그럼 어찌 하면 좋을까 ?
개고기를 먹고 안먹는 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그걸 사적인 자리에서 비판하는 건 정당하지만 공적인 영역에서
까지 비판을 하게 된다면 여러가지 형평석의 상황을 야기 할 수 가 있다. 결국 개고기 먹을 사람은 먹고 개를 반려 동물로
삼을 사람은 그대로 하면 된다.
쌀을 먹을 때 한 톨이라도 정성것 먹으라는 우리나라의 옛 말이 있다. 그 점을 생각을 해서라도 악어의 눈물을 흘릴 필요는
있다. 3대 악마견인 비글이를 키울 때 마찬가지고 유년시절 때 열심히 키우던 캐를 어른들이 여름철 보양식으로 처리 하였
을 때나 지금이나 마음은 늘 마찬가지다. 그건 각자의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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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을 사람은 그대로 하면 된다.
쌀을 먹을 때 한 톨이라도 정성것 먹으라는 우리나라의 옛 말이 있다. 그 점을 생각을 해서라도 악어의 눈물을 흘릴 필요는
있다. 3대 악마견인 비글이를 키울 때 마찬가지고 유년시절 때 열심히 키우던 캐를 어른들이 여름철 보양식으로 처리 하였
을 때나 지금이나 마음은 늘 마찬가지다. 그건 각자의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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