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3일 일요일

이소라와 김태원의 대결은 시작되었다.

가수들의 새로운 무대는 시작 되었다.기사입력 2012-11-27 10:57 | 최종수정 2012-11-27 19:46





위대한 탄생에 가수가 나온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가수가  가수로 나오는게 아니라 가수를 만들어 주는 사람으로
나온다.  어쩌면 그 것도 가수의 역활일지 모른다. 새로운 길을 가는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조언을 해주는 좋은
선배 가수로서 말이다.


 

나는  가수다. 가수가 나온다.  제법 자기노래를 하는 가수들이 나온다. 나는 가수다에 나오는 가수들에게
노래 잘한다고 표현 하면 "욕"이다. 이미 노래 잘하는 수준을 넘어 자기 노래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노래
잘한다고 하는건 모욕일 것 같다.

가수에게 위탄 이나 나는 가수다.  모두 훌륭한 무대이다. 그 자리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 준다면  팬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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