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9일 토요일

모든 남자들의 로망 그 꿈을 기억해 본다.

어린 시절로 돌아 간다면 꼭 갖추고 싶은 요건이 있다.. 
기사입력 2020-12-08 10:57 | 최종수정 2020-12-08 19:46
 
 

 
첫번째 요건은 우리 아버지가 중국집 주인이다.
재벌 보다는 늘 맛나는 중국요리를 먹을 수 있는 중국집 아들이 되고 싶다.
(지금은 중국요리 지겹다 쌀밥이 좋다.)
 
 
 
 
 
 
 두번째 우리 어머니는 슈퍼 주인이다.  내가 원하는 과자는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
 
 
 
 
 
우리 할어버지는 문구사 주인이다.  정말  준비물 준비는 확실하게 할 것이다. 장난감도 마음 것 가지고 놀 수도 있을 것이다.





남자들의 마지막 로망 우리 삼춘은 오락실 주인이다.  뭐 특별이 할 말 있는가
 
아버지는 중국집 주인 어머니는 슈퍼 주인 할어버지는 문구사 주인 삼춘은 오락실
주인인 상태로 80년 대로 돌아 간다면  그 시절은 정말 천국일 것 같다.  하지만 2011년
지금 아이들에게 천국 같은 존재 일까 ?^^
 
가끔 꿈속에서 이상태로 돌아 간다면 너무나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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